#1. 인간의 몸에는 이루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병이 생기고 병의 원인을 알 수도 없는 새로운 질병이 나타난다. 그렇다 보니 아무리 훌륭한 명의라도 그 답을 찾지 못하게 쩔쩔매게 된다. 수많은 병들의 뿌리가 바로 뼈라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이다.
첫째, 뼈는 인체 생명의 결정적인 요소인 전기를 만들어 낸다. 이 전기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교류전기도 아니고 건전지가 생산하는 직류전기가 아니다. 쉽게 말해 혈기라고 생각하면 된다. 인체전기는 두개골로 하늘의 에너지를 받아 등줄기를 타고 골반을 거쳐 발목에 이르고 발뼈는 땅의 에너지를 받아들여 앞가슴을 타고 머리로 올라간다. 깊은 잠을 잘 때 무의식 상태에서 기문(氣門)이 열려 공기 속 전기 입자를 흡수, 뼛속으로 들여와 전기를 만든다.
둘째, 뼈는 인체의 자연생약을 만든다. 인간은 살아가며 이런저런 좋다는 것을 구해 먹어 보지만 최고의 명약을 만들어 내는 것은 바로 자신의 몸이다. 예를 들어 백혈병을 고치는 골수는 제약회사에서 만든 것이 아니라 인체가 만들어 낸다.
셋째, 뼈는 영양을 관리한다. 건강한 뼈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영양관리를 잘해 비만하지 않다. 건강한 뼈란 깨끗이 관리된 뼈를 말하며 운동은 신체기능 향상에 다소 도움을 주지만 운동한다고 뼈가 깨끗해지지 않는다. 비만인 사람은 뼈가 상대적으로 부실하다.
넷째, 뼈는 수액을 관리한다. 인체의 약 70%는 물이다. 다시 말해 인체는 하나의 물통이라 비유할 수 있다. 눈물, 침, 땀, 소변, 콧물 등의 관리는 바로 혈액을 생산하는 뼈에서 관리한다.
다섯째, 뼈는 기력을 관리한다. 뼈가 튼튼한 사람이 힘도 센 것은 상식적으로 알 수 있다. 남성이 뼈가 튼튼하면 기운과 정력이 넘치고 여성의 경우 골반이 잘 발달되면 아기를 쉽게 잉태하고 분만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마른 체질은 뼈의 밀도가 충실하여 뚱뚱한 사람보다 기력이 강하다.
여섯째, 뼈는 혈액을 만들어 낸다. 혈액을 만들어 내는 것은 뼈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지만 앞서 설명한 다섯 가지가 제대로 이루어 졌을 때 비로소 혈액을 만드는 기능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진다. 뼈에서 산소, 물, 영양분을 결합하여 혈액을 만드는데 이러한 원자재들이 뼈에 공급되는 과정에서 체내 노폐물과 배설물에 의해 오염된다는 사실을 이해하여야 한다. 골반은 남녀의 생식기가 자리 잡고 있는 뼈로서, 혈액을 만든다. 그래서 골반이 상하면 만병이 찾아온다.
일곱째, 뼈는 저항력을 만들어 낸다. 인체는 질병(정신적 충격 포함)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방역과 면역 능력을 가지고 있다. 몸이 위험을 느끼면 전신의 뼈 표면을 덮은 후 피부에 닭살이 돋는다. 놀라면 머리카락이 쭈뼛 서 뼈에서 초강력 비상전력을 발전, 뼈를 보호하기 위해 방역기능이 작용한다. 아울러 세균이 인체 밖에서 몸 안으로 침투하거나 몸 안에서 자연 발생한 경우에 인체는 백혈구를 생산하여 세균을 박멸시킨다. 오늘부터 뼈 독소를 제대로 다스려 건강을 스스로 지켜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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