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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교는 '신학'을 가르쳐서 학생들에게 '전도사'와 '목사'를 양성하는 기독교 학교로서,
그 근본적인 교재는 <성경>입니다.
그리고, 저희들 교수들이 신학생들에게성경을 가르칠 때, 항상 강조하는 것이 '텍스트'와 '컨텍스트'입니다.
크리스챤 여러분이 '텍스트(성경의 본문)'와 '컨텍스트(앞뒤 문맥의 흐름)'를 이제부터 잘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즉, <마태복음 23장 23절>만 보시지 말고, <마태복음 23장 전체>를 천천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마태복음 23장>을 보면 정확하게 7번,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아'라는 말씀이 등장합니다.
1. <마태복음 23장 13절> :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아"
2. <마태복음 23장 15절> :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아"
3. <마태복음 23장 16절> :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아"
4. <마태복음 23장 23절> :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아"
5. <마태복음 23장 25절> :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아"
6 <마태복음 23장 27절> : "화 있을 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아"
7. <마태복음 23장 29절> :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아"
결론 : <마태복음 23장> 전체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단 한번도 '칭찬'하신 말씀이 전혀 없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크리스챤)들은 '왕같은 제사장들(목사들)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12 제자들은 물론 사도 바울 또한 교회안에서 <십일조 헌금>을 거둔적이 없었습니다.
사도 바울이 거두워들인 헌금은 <연보>로서, 예루살렘 교회의 재정을 돕기위한,
<선교헌금, 구제헌금>이었던 것을 여러분이 자-알 아셔야만 하겠습니다. ^^
신학대에서 수 십년 동안 수 많은 신학생들을 가르쳐 왔던 신학대 교수들이 모여서,
<십일조 헌금>이 없는 '원어성서 교회'를 오픈하려고 합니다.
함께 동역하실, 교역자들과 평신도 여러분에게 '각 부서별로' 소정의 사례비를 준비하고 있사오니,
부디 많은 크리스챤들의 호응과 지원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