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8일) 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의 ‘Stay at Home’ 명령에 항의하는 시위가 산타모니카 피어에서 벌어진 가운데 80여명이 참여했다.
주 전역의 통행금지 시간인 밤 10시가 지났지만 체포된 주민은 없었다.
산타모니카 경찰에 따르면 시위는 어제(28일) 저녁 8시부터 시작돼 피어와 다운타운 일대서 밤 11시 30분까지 진행됐다.
경찰은 해당 시위가 불법 집회는 아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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