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LA 카운티서 911 긴급 문자 서비스 선보여

라디오코리아 | 입력 10/18/2019 09:25:31 | 수정 10/18/2019 09: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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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공유 서비스 ‘우버’ 가 LA 카운티에서

911 긴급 문자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는 우버 운전자 또는 승객이 전화를 걸 수 없는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한 조치다

 

앞서, 911 긴급 전화 서비스를 도입한 우버는

업데이트를 통해 문자서비스 기능도 추가한 것이다.

 

우버 앱에 삽입된 텍스트 투 911(text-to-911) 버튼을 누르면

현재 탑승중인 우버 차량과 위치, 목적지 등이

문자 초안으로 자동 생성된다.

 

이에 더해 이용자의 비상 상황을 추가할 수 있다.

 

우버는 911문자 전송 서비스를

LA 카운티와 미네소타, 인디애나 주에서 시범 운영 한 뒤

점차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