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케어 갱신 15일 시작 ‘6천만명 대이동’ 예고

라디오코리아 | 입력 10/14/2019 14:14:24 | 수정 10/14/2019 14: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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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12월 7일 메디케어 갱신

민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베네핏 확대로 이동 증가

 

6000만명 이상의 노년층이 정부 의료보험인 메디케어 프로그램을 바꿀 수 있는 갱신이 15일 시작돼 12월 7일까지 진행된다

 

올해에는 민간업계에서 운용하는 메디케어인 메디케어 어드밴티지의 혜택이 대폭 확대돼 대규모로 메디케어 프로그램을 바꿀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노년층 의료보험인 메디케어 시즌이 다가왔다

 

메디케어 프로그램을 갱신하거나 변경할 수 있는 기간이 15일 시작돼 12월 7일까지 계속된다

 

메디케어 가입자들인 노년층과 장애인들은 15일 부터 12월 7일 사이에 현재 갖고 있는 메디케어 프로 그램에서 비용과 커버 등에서 변동되는 점을 정밀 검토한 후에 그대로 연장해도 되고 다른 프로그램으로 바꿀 수 있다

 

매디케어는 의사방문과 입원치료 등을 커버해주는 파트 A와 B, 그리고 처방약값을 커버해주는 파트 D로 나뉘어 가입하고 있고 틈새를 메워주는 메디캡을 구입할 수 있다

 

오리지널 메디케어 이용자들은 현재 월 보험료로 135달러 50센트를 내고 본인 부담금인 디덕터블 까진

치료비를 환자 본인이 낸 다음 그후부터는 진료비의 20%를 코페이로 내고 있다

 

그런데 민간업계에서 운용하고 있는 메디케어 어드밴티지는 파트 A,B 와 파트 D를 따로 구입해야 하는

오리지널에 비해 하나로 통합돼 있어 가입과 이용이 편리해 인기를 끌고 있다

 

게다가 올해부터 메디케어 어드밴티지는 한인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데이 케어 센터, 홈케어  서비스까지 커버해 주게 돼 많은 시니어들이 오리지널 메디케어에서 어드밴티지로 이전을 고려하게 될 것으로 업계에서는 기대하고 있다

 

더욱이 메디케어 어드밴티지는 내년 1월 부터는 샤워실 손잡이, 의사방문시 라이드, 한의사 침치료, 마사지 치료 등도 보험에서 커버해 주게 돼 이용자들이 크게 늘 것으로 보인다

 

다만 메디케어 어드밴티지는 각 민간 보험사 별로 큰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시니어들이 직접 변경하기 보다는 전문인들의 도움을 받아 정밀 검토한 후에 알맞은 회사를 선택해야 할 것으로 권고되고 있다

 

메디케어는 최소 10년동안 일해서 메디케어 택스를 낸후에 65세 이후 저렴한 의료비를 내고 큰 의료

혜택을 이용할 수 있는 정부 건강보험으로 꼽히고 있다

 

소득이 없거나 낮은 경우 상당수는 메디케어 이외에도 저소득층 의료보험인 메디케이드 혜택으로 보충 하고 있다

 

 

 

 

  


한면택 워싱턴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