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라인, 출퇴근 시간 '전쟁'..열차 늘려 개선한다

라디오코리아 | 입력 09/22/2019 09:43:14 | 수정 09/22/2019 09:43:14
글자크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인쇄하기

지난달(8 월) 말, 메트로 교통국은

출퇴근 시간에 엑스포 라인의 운행 열차를 줄이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5월 메트로 교통국의 예산 삭감과

블루 라인의 보수공사가 주된 원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엑스포 라인은 매일

LA타운타운에서 산타모니카 구간까지

매일 60,000 명 주민이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시간당 2대의 열차가 운행이 줄어들면서

대기 시간도6분에서 8 분으로 늘어나

더 혼잡을 빚고 있는 것이다.

 

이용객들의 불만이 높아지면서  

지난 주, 메트로는  출퇴근시간 동안에만

일부 열차 서비스를 더 운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열차는 아침 6시 30 분- 7시 30 분,

오후 5시와  6시까지, 하루 두차례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열차를 추가로 배치해 운영한다.    

  


박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