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스테이트 풀러튼 교직원 살해 용의자 체포

라디오코리아 | 입력 08/22/2019 15:02:47 | 수정 08/22/2019 15:02:47
글자크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인쇄하기
Photo Credit: Fullerton Police Department

칼스테이트 풀러튼 캠퍼스에서

교직원을 살해한 용의자가 경찰에 체포됐다.

 

풀러튼 경찰은 칼스테이트 풀러튼 캠퍼스에서 교직원인  

올해 57살, 스티븐 쉑 킁찬(Steven Shek Keung Chan)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올해 51살,

추옌 보(Chuyen Vo)씨를 어제(22일) 체포했다고 밝혔다.

 

추옌 보 씨는 어제(22일) 밤 10시 30분쯤

헌팅턴 비치에 위치한 자택에서 체포된 뒤 구금돼

조사를 받고 있다.

 

조사에서 보 씨는 숨진 킁찬씨의 동료 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두 사람이 동료였던 만큼

원한에 따른 살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추옌 보씨는 보석금 없이

오렌지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중이며

내일(23일) 법원 출두 예정이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