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美 경기 침체 우려에 반박 .. 경제 이상적

라디오코리아 | 입력 08/18/2019 10: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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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중 무역갈등 심화 속에 미국의 금융시장 불안까지 겹쳐

경기침체 우려가 제기되자 백악관 관료들이 이를 적극 방어하고 나섰다.

오늘(18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폭스뉴스에 출연해

미국 경제가 경기침체로 향하고 있다는 인식 자체를 반박했다.

그는 경기 침체를 전혀 인식할 수 없다며 경기 부양을 위해

추가적인 신규 대책 계획이 없을 뿐만 아니라

트럼프 행정부는 현재의 의제를 갖고 그대로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커들로 위원장은 NBC와의 인터뷰에서는

소비자들이 역할하고 있다. 더 높은 임금으로 그들은 빠른 속도로 소비하고 있다며

그들은 소비하면서 또한 실제로 저축도 하고 있다.

이상적인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피터 나바로 미국 백악관 무역, 제조업 정책국장도

ABC방송에 출연해 내년(2020년), 그리고 그 이후까지

미국 경제가 강한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며 경기침체 우려 불식에 나섰다.

또 CNN과의 인터뷰에선 장기와 단기 채권 수익률이

역전됐다는 것을 반박하면서 기술적으로 수익률 곡선의 역전은 없었다.

우리가 가진 것은 평평한 형태의 수익률 곡선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바로 국장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을 향해

연준 의장은 거울을 들여다보면서 내가 너무 빨리 금리를 올렸다고 말해야 한다며

기준금리 인하를 재차 압박했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