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나팍 폭력사건 ‘60대 남성 머리 밟고 올라가 뛰고..’

라디오코리아 | 입력 06/14/2019 06:47:03 | 수정 06/14/2019 06: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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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나팍의 한 버스 정류장 인근에서 

60대 남성이 심하게 구타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부에나팍 경찰은 지난 12일 아침 8시 15분쯤

비치 블러바드와 오렌지소프 애비뉴 교차로의 버스 정류장 인근에서

이같은 폭력사건이 발생했다고 어제(13일) 밝혔다.

 

용의남성은 올해 65살 남성과 언쟁을 벌이던 중

피해자를 밀쳐 쓰러뜨렸다.

 

그리고 용의자는 바닥에 쓰러진 피해남성을 발로 차고

피해남성의 머리를 밟고 올라가

그 위에서 뛰는 등 공격을 이어갔다.

 

이후 용의자는 피해자의 자전거를 타고 도주했다.

 

피해자는 의식을 잃은 채 중태에 빠졌지만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용의자가 피해자를 구타하는 범행 장면은

버스에 달린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고,

부에나팍 경찰은 이를 공개했다.

 

경찰은 용의자가 25살~35살 사이 백인 남성으로

5피트 10인치 키에 건장한 체격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부에나팍 경찰: 714-562-3901, 

영상: https://www.instagram.com/p/Byqzz7PFb8u/?igshid=15mcfn06t5msb​ )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