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일 주요 한인사회소식

라디오코리아 | 입력 03/14/2019 11: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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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로 한인 이름을 딴

'김영옥 대령 기념 하이웨이' 표지판이

오렌지카운티 북부 5번 프리웨이에 설치됐다.

 

캘리포니아 주 교통국 칼트란에 따르면

5번 프리웨이 남쪽 방면 LA와 오렌지카운티이 만나는 지점인

나트와 아티샤 애비뉴 출구 인근에

표지판을 세우는 작업을 지난주 완료했다.

 

곧 5번 프리웨이 북쪽 방면 매그놀리아 출구 인근에도

나머지 표지판이 세워질 예정으로 총 2개의 표지판이 설치된다.  

 

김영옥 대령 기념 하이웨이 명명 결의안ACR 188은

지난해 2월 샤론 쿽 실바 65지구 주 하원의원과

최석호 68지구 주 하원의원에 의해 처음 발의됐고

하원과 상원 모두 만장일치로 통과돼 발효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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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추진됐지만 휴면 법안으로 중단된

캘리포니아주와 한국 간의 운전면허 상호인정 법안을

앤소니 폴탄티노 25지구 주 상원의원과

샤론 쿽 실바 의원이 공동으로 재추진한다.  

 

이에따라 실바와 폴탄티노 의원은

새 법안이 다시 추진될 수 있게

한인사회의 관심과 지지를 당부하며 서명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재추진되는 외국 운전면허 상호 인정 법안에는

18살 이상 교통법규 위반 기록이 없어야하며

적용 국가는 차량등록국DMV가 심사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메일: Dong-WooJoseph.Pak@asm.ca.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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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타운 인근 윌셔와 후버에 위치한

시 소유 부지에 노숙자 쉘터 건설이 최종 확정됐다.

 

허브 웨슨 LA시의장은 어제(13일)

라파예트 레크레이션 센터에서 커뮤니티 미팅을 열고

윌셔와 후버 테니스장 부지와  웨슨 시의장 사무실이 위치한

18가와 웨스턴 애비뉴(1819 S. Western Ave) 인근 주차장 부지에도

쉘터 건설 계획을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윌셔와 후버에 위치한 테니스 코트 부지에는

7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컨테이너 형식으로 지어질 예정이며

당초 예상했던 건설비용인 130만 달러보다 5배가 많은

709만여달러가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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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이 다음달(4월) 20일

오전 9시10분부터 오후 4시20분까지

3개 시험장소에서 시행된다.

 

시험장소는 LA한국교육원(680 Wilshire Place #200)과

OC감사한인교회(6959 Knott Ave., Buena Park)

그리고 샌디에고 한빛교회(4717 Cardin St.)이다.

 

문의 (213)386-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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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가정상담소가 한인가정을 위한 워크샵

‘내 아이와 놀아주기’를 실시한다.

 

매일 하는 놀이치료 교실이 오는 28일부터

다음달(4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아태가정상담소(18623 E. Gale Ave., City of Industry)에서 열린다.

 

등록비는 무료며  전화 도는

이메일 사전등록 가능하다.

 

 

문의: (626)839-0300,  mychung@pacificclinic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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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그로브 경찰국이세인트 패트릭스 데이를 맞아

오는 17일 오후 5시부터 새벽 3시까지

경찰력을 대거 투입해 음주운전 집중 단속을 벌인다.

 

이는 지난 2017년,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 연휴 기간에

음주운전 사고로 사망한 사람만 59명에 달했는데

1년 중 4번째로 음주사고가 많은 날이라며

이를 대비하기 위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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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영락교회 장학위원회가 올해(2019년) 장학생을 모집한다.

 

자격은 미주 한인 기독교인으로서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학생이다.

 

올해 가을학기에 정규 대학, 대학원, 신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도 해당된다.

 

장학금은 일반 대학생, 대학원생,

신학생, 편모나 편부 가정 대학생 자녀

그리고 목회자 자녀 장학금 등으로 나뉜다.

 

신청은 영락교회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웹사이트: youngnak.com 


박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