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문호 ‘취업 1~3순위 2~6년 후퇴, 가족 제각각’

라디오코리아 | 입력 08/08/2018 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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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1~3순위 승인일 모두 컷오프 데이트 한달간 승인 후퇴

가족 승인일 2~7주 진전, 접수일 제자리

 

올회계연도의 마지막달인 9월의 영주권 문호에선 취업이민의 1~3순위 승인일에 모두 컷오프 데이트가 설정되면서 2년내지 무려 근 6년이나 대폭 후퇴했으나 접수일은 모든 순위에서 계속 오픈됐다

 

가족이민에선 승인일과 접수일에서 후퇴와 동결, 진전으로 뒤섞여 희비가 엇갈리게 됐다

 

◆취업이민 1~3순위 승인일 모두 컷오프 후퇴, 접수일은 오픈=2018회계년도가 끝나는 9월의 영주권 문호에선 취업이민의 1~3순위까지 승인일에 모두 컷오프 데이트가 설정되면서 2년내지 5년 8개월 이나 후퇴해 최악의 한달을 보내게 됐다

 

미 국무부가 8일 발표한 9월 비자블러틴에 따르면 취업이민의 최종승인일(Final Action Date)에서는 1순위의 경우 2016년 6월 1일로 한달 진전됐으나 이미 전달에 2년이상 후퇴한 날짜이다

 

특히 취업이민 2순위 최종 승인일에 2013년 1월 1일이라는 새 컷오프 데이트가 부과돼 무려 5년 8개월이나 후퇴했다

 

이와함께 취업이민 3순위의 숙련직과 비숙련직 승인일에 모두 2016년 11월 1일이라는 새 컷오프가

정해져 근 2년 후퇴한 셈이 됐다         

 

결국 취업이민 1순위에서 3순위까지는 올 회계연도가 끝나는 9월 한달동안은 그린카드발급이 사실상 동결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9월에도 취업이민의 접수일(Filing Date)은 전순위에서 계속 오픈돼 I-485를 접수할 수 있게 됐다

 

더욱이 취업이민의 기다림 고통은 한달만 참으면 정상을 되찾게 된다는 점에서 충격파를 가하지는 않고

있다

 

10월부터는 새로운 2019회계연도가 시작되면서 새 영주권 연간 쿼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취업이민의 컷 오프 데이트들이 거의 모두 사라지고 오픈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가족이민 제각각 엇갈린 희비=9월의 영주권 문호에선 가족이민의 경우 승인일과 접수일에서 후퇴와

동결, 진전이 뒤섞여 희비가 엇갈렸다

 

미시민권자의 21세이상 성년미혼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1순위는 승인일이 2011년 4월 8일로 한달 후퇴했으며 접수일은 2012년 3월 8일에서 멈췄다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2A 순위는 승인일이 2016년 7월 22일에서, 접수일은 2017년 12월 1일에서 모두 동결됐다.

 

영주권자의 성년미혼자녀인 2순위 B는 승인일이 2011년 11월 1일로 1주 개선된 반면  접수일은 2014년 3월 22일로 2년 2개월이나 이례적으로 진전됐다.

 

시민권자의 기혼자녀인 3순위는 승인일이 2006년 5월 1일로 6주 후퇴했고 접수일은 2006년 9월 22일로 전달과 같았다.

 

시민권자의 형제자매초청인 4순위는 승인일이 2005년 1월 8일로 2주 개선됐지만 접수일은 2005년 5월 1일에서 멈췄다.

 

  


한면택 워싱턴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