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카운티 산간지역의 대기오염으로 주민들에게 야외활동 자제가 권고됐다.
LA 카운티 공공보건국에 따르면 오늘(21일) 오염된 대기가 산타 클라리타 밸리와 샌 퍼난도 밸리 서쪽, 샌 가브리엘 지역 등LA 산간지역을 뒤덮을 것으로 예보했다.
이에따라 LA 카운티 공공보건국의 제프리 건젠하우절은 LA카운티 산간지역에 거주하는 호흡기나 심장질환 환자들 그리고 어린이들에게 오늘(21일)하루 야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 RK Media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