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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타운에서 주유소를 운영하는 한인 업주가 수 백 달러 현금이 든 지갑을 발견해 주인을 찾고 있다.
지갑은 갈색 루이비통 제품으로 지난 19일- 20일 사이 LA 총영사관 옆 윌셔와 버몬트에 위치한 Shell 주유소(3201 wilshire blvd) 내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발견됐다.
지갑 안에는 600 - 700달러 정도의 현금과 윤모 씨라고 적힌 메디케어 카드 등이 들어있다.
지갑 주인은 세븐일레븐을 직접 방문하거나
업소213 – 388 - 0300또는 라디오코리아 213 – 487 - 1300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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