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 없는 날” LA는 어땠을까?

라디오코리아 | 입력 02/16/2017 17:30:59 | 수정 02/16/2017 17: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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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estaurant in Las Vegas shows its solidarity with immigrants who stayed home from work or school in support of the Day Without Immigrants protest on Thursday. (John Locher / Associated Press)

오늘(16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정책에 항의하는

‘이민자 없는 날’(Day Without Immigrants) 보이콧이 LA를 비롯해 전국에서 실시됐다.

 

오늘(16일) 휴업한 LA한인타운의 유명 멕시칸 식당

‘겔라게차’(Guelaguetza)는 트위터를 통해

“침묵하는 사람들에게 우리는 말한다: 두려워하지말고 강해져라”라고 적었다.

 

차이나타운의 엔돌핀 커피숍도 클로즈 싸인을 내걸었다.

 

산타모니카 피어의 ‘더 올브라이트’(The Albright)는

오늘(16일) 번 수익의 일부를 시민자유연맹(ACLU)에 기부했다.

 

이외에도 ‘벨에어’(The Bel-Air, LA), ‘프라임 피자’(Prime Pizza, Fairfax),

‘키친24’(Kitchen24, Hollywood), ‘니켈 디너’(Nickel Diner, Downtown) 등

최소 30개 이상의 LA일대 식당, 카페들이 동맹 파업했다.

 

힐다 솔리스 LA카운티 수퍼바이저는 시위대를 응원한다면서

이민자들이 LA카운티 총생산(GDP)의 40%를 차지하고있고

이는 1년에 3천억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