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Pizza Hut)이 전국에서 만 천여명에 달하는 신규 직원을 뽑겠다고 발표했다.
채용 분야는 조리사, 배달, 매니저, 서버 등이다.
피자헛 측은 다음달(2월) 5일 열리는 수퍼볼을 앞두고 인력 확보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피자헛은 미국에 12만여명, 전 세계에 30만 여명의 직원이 있다.
현재 97개국에 만 5천 6백여개의 지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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