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먼 옥스 지역 노틀담 고등학교(13645 Riverside Drive)가 오늘(9일) 폭탄 위협으로 전면 봉쇄됐다.
학교 측은 오늘(9일) 아침 익명의 폭탄 위협 메일을 받아 건물을 긴급 봉쇄하고 모든 수업을 취소한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LAPD는 현재 학교 건물에서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학교 측은 수색 결과에 따라 내일(10일) 부터 수업을 재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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