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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A, 데이빗 류 시의원, CJ 서성엽 대표 수상

김혜정 입력 10.08.2015 06:22 PM 조회 2,723
LA시 역사상 최초의 한인 시의원 데이빗 류와 CJ 아메리카의 서성엽 대표가 지난 6일 유니버설 스튜디오 글로브 극장에서 열린 'ABA 제39회 연례 어워드 뱅킷'에서 각각 'ABA 이사장 상(ABA Chairperson Award)'과 '올해의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상(Business Enterprise of the Year)'을 수상했다.

ABA는 LA지역 아시안 기업을 돕기 위해 창설된 비영리경제단체로 매년 주류 기업, 아시안 기업 및 경제인들에게  다양한 상을 수여하고 있다.

데이빗 류 시의원은 미주 한인의 정치력 신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고 서성엽 대표는 엔터테인먼트를 시작으로 물류와 K콘, 그리고 비즈니스 연계 사업 등을 통해 아시안 커뮤니티의 경제력 신장에 기여해 수상을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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