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취임선서를 한 데이빗
류 LA 4지구 시의원이
오늘(1일,어제) 부터 5년 6개월간의 정식 임기를 시작했다.
데이빗 류 시의원은 오늘(1일,어제)
오전
시청에서 열린 시의회에 참여해
시의원으로서의 임무를 다할 것을 선서한 후
허브 웨슨 시의장과 미첼 잉글랜더 시의회 의장 대행
그리고 누리 마르티네즈 6지구
시의원 등의 요직 투표에
자신의 한표를 행사했다.
데이빗 류 시의원은
LA시의 인프라 보강, 예산의
효율적 집행,
그리고 개발업자와의 정경유착 척결 등
선거 공략을 지켜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데이빗 류 시의원은 임기 시작에 앞서
새라 듀소를 수석 보좌관으로
알렉산더 김 씨를 수석고문 보좌관에 각각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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