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도 네팔 대지진 구호지원에 나선다.
LA카운티 소방국은
남가주 소방대원 80명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 팀이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네팔로 가
구호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태스크포스팀은 오늘 LA를 출발해
내일 네팔의수도 카트만두에 도착할 예정이다.
미국에서는 LA 소방국 외에
버지니아주 패어팩스카운티 소방국팀도 네팔로 떠나
구호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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