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이
지난 1일에 단행한 임원급 인사에서
신임 미주지역 본부장에 김이배 상무를 발령했다.
새로 부임한 김이배 본부장은
남가주 한인들에게 더 나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녹취)
김이배 본부장은 서울대학교에서 국제경제학을 전공했고
1988년에 아시아나 기획관리실에서 입사한 후
자금팀과 미주지역 본부 관리부장, 전략 경영팀장을
거쳐
이번 미주지역 본부장으로 부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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