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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볼 8억 달러, 메가밀리언스 11억 달러..복권 열풍 고조

박현경 기자 입력 03.25.2024 06:47 AM 조회 3,324
파워볼과 메가밀리언스 모두 지난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당첨금이 치솟으며 복권 열풍이 고조되고 있다.

오늘(25일) 저녁 열리는 파워볼 잭팟은 8억 달러로 전망됐다.

이는 미 복권 역사상 11번째로 큰 당첨금액이다.

파워볼은 지난 1월 3일 이후 35차례 추첨 동안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다.

오늘 파워볼 추첨에서 1등에 당첨될 확률은 2억 9천 220만분의 1이다.

전체 당첨 확률은 24.9분의 1이다.

한편, 내일(26일) 열리는 메가 밀리언스 복권 추첨의 잭팟은 미 복권 역사상 8번째 높은 금액인 11억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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