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간은 왜 나이가 들며 골골댈까. 늘어나는 것은 주름살과 흰머리 그리고 각종 고질병이다. 그렇다고 매일 약을 복용하자니 약이 또 다른 약을 부르게 되어 결국 오장육부가 고장이 나게 된다. 각종 고질병을 만드는 4가지를 요인을 알게 되면 그 해결책도 찾을 수 있게 된다.
첫째, 혈액의 철분이 산화되어 병을 만든다.
혈액 속에 있는 철분은 산소와 결합하면 화학반응으로 산화되어 녹이 슬고 혈관벽과 뼈의 벽에 붙어서 뼈의 혈액생성 기능과 유통 기능을 마비시켜 각종 병을 만든다. 키가 큰 야자수 꼭대기에 열린 야자열매 속에 물통처럼 물이 꽉 차 있는 것처럼 인체의 혈액이 흐르는 원리도 이와 같다. 혈액 속에 철분이 있으며 수액 속에도 철분이 있어 지구의 남극과 북극의 자력으로 형성된 지구 자기장력으로 혈액이 흐르는 것이다. 신경통 환자나 노쇠한 사람이 몸에 자석을 붙이는 이유도 혈액의 흐름을 가속시키기 위한 것이다.
둘째, 대소변의 악성독으로 병이 하나둘 생겨난다.
인체는 중심부분인 대장과 방광에서 대소변을 통한 배설 기능을 하고 있는데 항상 잔량이 남아 있게 된다. 이 잔량은 맹독으로 바뀌어 대소변을 담고 있는 기관의 세포조직이 탄력을 잃어 변독이 새어 나와 엉덩이 양쪽 움푹 들어간 곳에 있다가 넘쳐 허리로 올라가 척추디스크를 가져오고 이후 갈비뼈를 타고 올라가 등판, 두개골에 이상을 불러오고 아래로는 허벅지, 무릎, 종아리, 발목, 발바닥까지 통증을 불러온다.
셋째, 소화액 합성독으로 병을 만들어 낸다. 사람이 섭취하는 여러 가지 음식물이 각종 장기에서 분비하는 여러 종류의 소화액과 합쳐지면 독한 악취를 풍기는 합성독을 형성하여 소화기관 전반에 퍼져 만병을 유발시킨다. 하루 세끼를 소화시키는 소화기관은 죽는 순간까지 깨끗한 적이 없다. 인간의 몸은 음식 찌꺼기와 소화액의 합성물인 산독으로 채워져 있다. 산독은 견갑골에 고여 있다.
넷째 스트레스 질소독이 누적되어 병이 생긴다.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신체적으로 자기방어 수단으로 공기 중의 질소를 대량 흡수하여 체내에 축적하여 압력을 상승시킨다. 이때 생긴 상승압력은 신진대사 장애를 일으켜 각종 질병을 유발시킨다. 사람은 기분이 좋을 때는 피부 표면을 편하게 열어서 코와 입, 그리고 피부로 대량으로 산소를 흡입하여 신진대사의 기능을 원활하게 한다. 반대로 기분이 나쁠 때는 피부 표면을 닫게 되는데 소름이 끼치고 닭살이 돋는 것이 그 예이다. 화를 낼 때는 체내의 기 흐름이 역류되어 전신 혈관에 압박을 가하게 된다. 이때 공기 중의 질소를 대량 흡입하여 폐, 심장 및 혈관 보호를 위해 비상체제로 돌입한다. 스쿠버다이버들이 심해에 잠수할 때 산소통에 다량의 질소를 넣는 것과 같은 이치다. 생활고에 찌들 경우 몰골이 추하게 되는 것도 체내에 질소가 과다하게 축적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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