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이 수풀에 또아리를 틀고 먹잇감을 노리는 장면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뱀은 수풀과 비슷한 색깔을 띠어 더욱 분별하기도 힘들다. 이처럼 인체를 복제한 병체는 인체의 장기나 뼈에 둥지를 틀고 사는데 이것이 겉으로 드러나기 전까지는 MRI 등 최첨단 기구로도 잘 간파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6개월 전 검사에는 아무런 징후가 나타나지 않았는데 어느 날 갑자기 말기암이라는 시한선고를 받기도 한다.
오늘은 도대체 병체라는 것이 어떻게 생기고 어떻게 진행이 되어 사람을 갉아먹는지 알아보자.
병체는 크게 두 가지 원인에 의해 생겨난다.
첫째는 근심과 걱정이 누적이 될 때 소리 소문 없이 사람에게 찰싹 달라붙는다. 세상을 살아가며 염려가 누적이 되거나 갑작스런 충격적인 일로 인해 속이 상하게 되면 내 몸 안으로 들어와 몸의 에너지를 쪽쪽 빨아먹으며 공격을 하기 시작한다. 이후 그 사람의 가장 약한 장기를 공격하고 마침내 둥지를 트게 된다. 이것이 오래 누적이 되면 피부로도 나타나고 장기에 혹이나 암 덩어리가 생기고 뼈에도 혹 덩어리가 불룩 솟게 된다. 이렇게 되면 걱정과 염려는 내 스스로 컨트롤 할 수 없게 되어 내 몸과 분리가 될 수 없는 존재로 커지게 되어 생물학적으로 각 사람의 몸에 사악한 존재가 잉태가 된다. 더 큰 문제는 염려가 더 큰 염려를 불러 성난 맹수처럼 내 몸의 모든 에너지를 게걸스럽게 먹어치우는 존재로 군림을 하며 살게 된다. 그래서 성경을 보면 여러 곳에서 근심하지 말라,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 염려를 주께 맡기라고 하는 것이다.
두 번째 원인은 변독소에 의해 생겨난다. 변독소는 기체 형태로 특별히 뼈와 장 속으로 스며들어 자생을 한다. 그래서 잘 간파가 되지 않고 오장육부에 구멍을 내고 온 몸의 뼈를 갉아 먹으며 사람을 죽음의 길로 내몰게 된다. 얼마나 독하면 장에 구멍(천공)을 내 용종을 만들어내고 뼈를 삭게 만들어 인체전기와 호르몬, 혈액을 만드는 기능을 확연히 떨어뜨려 각종 고질병을 부르게 된다.
그러면 어떻게 병체에서 해방이 될 수 있을까.
강아지가 아프면 스스로 2~3일 굶어서 자연 회복력을 찾듯이 인간도 사악한 병체에 먹잇감을 주지 않아야 몸이 재생이 된다. 그래서 뭐 좋다는 것 찾지 말고 과도한 에너지원이 되는 음식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먹어봐야 병체가 다 쪽쪽 빨아먹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병체를 굶겨 죽여야 한다.
또 매일 뼛속과 장 속에 누적된 변독소를 뽑아줘야 한다. 아울러 변독의 시작점인 항문 안 블랙홀을 깨끗이 해주어야 한다. 몸 안의 변독소를 없애주면 새털같이 몸이 가벼워지고 아울러 뼈의 기능이 살아나 혈액과 관련된 수치가 정상으로 찾아오는 기적을 맛보게 되고 뱃속이 편안해져 영양분이 제대로 흡수되어 뼈까지 좋아지게 된다. 이 때부터 몸이 상생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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