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풍으로 남가주 ‘산불 주의보’ 발령

라디오코리아 | 입력 11/17/2019 10: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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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남가주 일대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풍이 불 것으로 예보되면서

산불 위험성이 커지고있다.

 

이에따라 오늘(17일) 새벽 1시부터 저녁 6시까지

산불주의보가 발령됐다.

 

바람의 세기는 오늘(17일) 오전 가장 강력했다가

오후 늦게 약해질 전망이다.

 

평균 시속 15~25마일의 바람이 불겠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최고 시속이 30~40마일에 달할 수 있다.

 

국립기상대는 해풍의 영향으로,

대부분의 지역에서 낮기온이 90도대로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남가주 에디슨사는 LA카운티내 781가구,

샌버나디노 카운티 2만 8천 743가구,

벤츄라 카운티 2천 451가구의 강제 단전조치를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문의: https://www.sce.com/safety/wildfire/psps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