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U롱비치 위협 용의자 석방 후 다른 용의자 잡혀

라디오코리아 | 입력 10/09/2019 05:47:56 | 수정 10/09/2019 05: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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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스테이트 대학 롱비치 캠퍼스에서 

위협을 가한 혐의로 당초 구금됐던 용의자가 풀려나고

다른 용의자가 체포된 것으로 나타났다.

 

칼스테이트 대학 롱비치는 어제(8일) 성명을 통해

캠퍼스 위협 사건과 관련해

올해 18살 프래틱 데불팔리가 체포됐다고 밝혔다.

 

데불팔리는 처음에 구금됐던 여학생의 이메일을 해킹해

그 여학생의 이메일 주소로

위협 이메일을 보냈던 것으로 드러났다.

 

데불팔리에게는 협박 혐의와

허가 없이 컴퓨터 서비스를 이용한 혐의가 적용됐다.

 

대학 측은 구금됐던 여학생이

데불팔리를 검거하는데 경찰에 협조해줬다며 

이 여학생은 풀려났다고 전했다.   

 

지난 7일 오후 칼스테이트 대학 롱비치 캠퍼스에서는 

이메일 위협으로 대학이 폐쇄됐고 

이에 학생과 교직원들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만 했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