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화학상에 구디너프 등 리튬배터리 연구자 3명

라디오코리아 | 입력 10/09/2019 04: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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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와 노트북 등 소형 전자기기부터 전기자동차에 이르기까지

실생활에 널리 쓰이는 리튬이온배터리를 개발하고 발전시킨

과학자 3명이 올해 노벨화학상의 영예를 안았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오늘(9일)

존 구디너프 미국 텍사스대 교수,

스탠리 휘팅엄 빙엄턴 뉴욕주립대 교수,

아키라 요시노 일본 메이조대 교수 등 3명을

올해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노벨위원회는 "리튬이온배터리는

포터블 전자기기용 전원으로 전 세계에서

통신, 업무, 연구, 음악 감상과 지식탐구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장거리 운행이 가능한 전기차 개발과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의 저장도 가능케 했다"면서 
인류에 공헌한 연구 성과라고 평가했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