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유명 맛집 ‘캣츠 델리’(Katz’s Delicatessen)를 이번 주말 LA에서도 맛볼 수 있다.
1888년 뉴욕 맨하튼에 오픈한 ‘캣츠 델리’는 뉴욕 맛집 리스트에서 빠지지 않는 곳 중 하나로, 파스트라미 샌드위치가 가장 유명하다.
‘캣츠 델리’는 오늘(22일)부터 오는 25일 일요일까지 LA다운타운과 헐리우드, 웨스트 헐리우드 그리고 산타모니카에 위치한 ‘벨캄포 미트 컴퍼니’(Belcampo Meat Company)에서 샌드위치를 선보인다.
단, 풀 메뉴가 아닌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파스트라미와 호밀빵, 델리 겨자 등 샌드위치 재료가 담긴 박스가 27달러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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