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조기 경보 시스템, CA주 동부와 네바다주로 확대”

라디오코리아 | 입력 08/21/2019 05: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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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조기 경보 시스템이

CA주 동부와 네바다주로 확대, 강화될 전망이라고

LA타임스가 오늘(21일) 보도했다.

 

CA주 동부의 지진 네트워크까지도 담당하는 네바다 주립대학-리노는

연방지질조사국으로부터 100만 달러의 기금을 지원받아

지진 조기 경보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이 대학의 네바다 지진 연구소는 기금으로

데스밸리와 맘모스, 비숍 지역에

무용지물이 된 지진 센서를 업그레이드 한다.

 

또한 겨울에 짓궂은 날씨로 소통 시스템이 손상될 수 있는

레이크 타호와 트러키에 지진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데스 밸리 단층은 동쪽으로는 비숍,

남쪽으로는 데스밸리 국립공원 남쪽까지 뻗어있는데

규모 7.8 강진 발생 위험을 지니고 있다.

 

이같은 강진이 발생할 경우 

라스베가스에까지도 상당한 피해가 불가피할 것으로 우려된다.

 

이런 가운데 조기 경보 시스템이 확대, 강화되면

라스베가스 주민들은 지진 흔들림을 느끼기

30초~40초 전에 경보를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