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시즌 11호 홈런에 장타 3방... 결승포 작렬

라디오코리아 | 입력 08/14/2019 00:54:50 | 수정 08/14/2019 00: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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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시즌 11호 홈런에 장타 3방... 결승포 작렬

 

최근 국가대표 예비후보 선발 후 상승세 ... 개인 최다 홈런 경신    

시즌 타율을 0.255에서 0.261로 끌어 올려    

팀도 샌디에이고 꺾고 5연승 질주     

 

 

최근 프리미어12  국가대표 예비후보로 선발된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최지만은 2회 초와 3회 초에는 시즌 13·14호 2루타를 터트리는 등 이날 장타로만 3안타를 몰아쳤다. .

 

앞서 5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던 최지만은 시즌 타율을 0.255에서 0.261로 끌어 올렸다.

 

이날 최지만은 4-4로 맞선 7회 초 2사 1루에서 상대 오른손투수 미셀 바에즈가 던진 시속 153km짜리 직구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터트렸다.

 

지난달 29일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상대로 2점포를 터트린 지 16일 만에 나온 시즌 11호 홈런은 최지만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이다. 최지만은 2016년 빅리그에 데뷔해 올해 처음 풀타임 시즌을 보내고 있다.

 

최지만의 활약으로 탬파베이는 7-5로 승리하며 샌디에이고 3연전을 싹쓸이하고 5연승을 질주했다.

 


남원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