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파워 한국 2위, 미국 6위권, 북한 101위

라디오코리아 | 입력 08/12/2019 15: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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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면제 한국 187개국, 미국 183개국, 북한 39개국

북한여권 파워 2006년 이후 최하위 수준 하락

 

전세계 각국의 여권파워에서 한국은 공동 2위, 미국은 공동 6위권인 반면 북한은 101위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비자면제국 숫자를 보면 한국은 187개국으로 미국의 183개국 보다 많았으며 북한은 39개국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자없이 방문할 수 있는 국가들의 숫자로 평가되는 여권파워에서 한국이 미국보다 앞섰으며 역시 북한 은 최하위를 면치 못했다

 

헨리 앤드 파트너스의 2019년 세계 여권지수에 따르면 한국여권은 비자없이 방문할 수 있는 국가들이 187개국으로 공동 2위권에 올랐다

 

한국 여권 파워는 핀란드와 독일과 같은 최고 수준이다

 

미국여권 파워는 한국에 약간 뒤져 비자면제국이 183개국으로 공동 6위권을 기록했다

 

한국과 미국보다 여권파워가 센 국가들로는 비자면제국이 189개국이나 되는 일본과 싱가포르가 공동 1위에 랭크됐다

 

비자없이 갈수 있는 나라들이 186개국이나 되는 덴마크, 이태리, 룩셈부르크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프랑스와 스페인, 스웨덴이 비자면제국 185개국으로 공동 4위를 기록했다

 

비자없이 갈수 있는 나라들이 184개국인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포르투갈, 스위스가 공동 5위를 차지 했다

 

미국과 같이 183개국의 비자면제국을 가진 공동 6위권에는 벨기에, 캐나다, 그리스, 아일랜드, 노르웨이 등이 포함됐다

 

반면 북한 여권으로 비자 없이 방문할 수 있는 나라는 39개국에 불과해 최하위 수준에 머물렀다.

 

북한여권 파워는 조사대상 199개국 가운데 공동 101위를 차지한 것이다.

 

북한의 올해 여권 파워는 지난 2006년 78위를 기록한 뒤 가장 낮은 것으로 핵·미사일 개발에 따른 국제 사회의 강력한 제재조치가 취해졌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조사 대상 199개국 가운데 북한보다 여권 파워가 센 나라는 184개 나라, 약한 나라는 10개국에 불과 했다.


북한 보다 비자 없이 방문할 수 있는 나라가 적은 국가들은 아프가니스탄과 시리아, 소말리아, 리비아, 수단 등 이다. 

 

 


한면택 워싱턴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