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D 류현진 10승 재도전 .. 라코 중계 pm 4시

라디오코리아 | 입력 06/16/2019 05:41:54
글자크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인쇄하기

LA 다저스 류현진이 시카고 컵스를 상대로

 

10승과 함께 통산 50승에 재도전한다.

류현진은 오늘(16일) 오후 4시 8분부터

LA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시카고 컵스와의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로 등판한다.

 

12경기에서 9승 1패, 평균자책점

1.36을 기록하고 있는 류현진은 시즌 10승에 도전한다.

 

10승에 성공할 경우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통산 50승까지 달성하게 된다.

 

메이저리그 진출 첫 해인 2013년부터

2년 연속 14승을 따냈던 류현진은

지난해까지 통산 40승을 수확했고, 이번에 1승을 추가하면

5년 만의 두 자릿수 승리와 함께 50승 고지를 밟는다.

이와 함께 내셔널리그 투수 중

가장 먼저 10승을 밟을 수도 있다.

류현진은 현재 내셔널리그 다승 부문 단독 선두다.

오늘(16일) 류현진에 맞설 컵스 선발은

좌완 호세 퀸타나다.

퀸타나는 이번 시즌 14경기에서 4승 6패,

평균자책점 3.89를 올리고 있다.

 

한편, LA다저스 공식 중계사인 라디오코리아는 

오늘(16일) 오후 4시부터 LA 다저스와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를 한국어로 단독 생중계한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