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시티뱅크, 자산•대출 지속 성장.. ‘PCB 뱅콥’으로 새출발!

라디오코리아 | 입력 05/23/2019 14:15:37
글자크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인쇄하기




퍼시픽시티뱅크의 지주사

‘PCB뱅콥’(구 퍼시픽 시티 파이낸셜 코퍼레이션)이

오늘(23일) LA한인타운 본사(3701 Wilshire Blvd #900)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이사 7명에 대한 재선임과 경영진 보수,

외부 회계법인 선정 등의 안건을 다뤘다.

 

외부 감사는 회계법인 ‘크로우 LLP’(Crowe LLP)가 맡는다.

 

이상영 이사장을 비롯해 윤석원, 단 이, 조혜영, 안기준, 박홍균 이사,

그리고 당연직 이사인 헨리 김 행장 등 7명이

내년 2020년 주총까지 임기 1년의 재신임을 받았다.

 

헨리 김 행장은 올 1분기 은행이

총 660만 달러, 주당 40센트의 순익을 기록했다면서

특히 자산과 대출규모가 2014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꾸준히 성장했다고 밝혔다.

 

또 최근 주식시장 약세에 대처하기위해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인상 등을 계획하고있다고 전했다.

 

<녹취, 헨리 김 행장_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좋은 성과를 내기위해서 열심히 할 것이고요.

두번째로는 최근에 바이백(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런칭했는데,

650만 달러까지 주식을 사들이는 방향,

그리고 계속적으로 우리가 현금배당을 올리는 전략을 갖고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 지점들을 보강하고

텍사스와 조지아 주에 새 지점을 오픈하는 등

공격적인 출점 전략도 예고했다.

 

오늘(23일) 주총에서 퍼시픽 시티 파이낸셜 코퍼레이션은

공식명칭을 보다 간결한 ‘PCB 뱅콥’으로 변경했다.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