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서 남가주 포함 전국 마약 밀수 일당 체포

라디오코리아 | 입력 05/17/2019 18:15:41 | 수정 05/17/2019 18: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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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남가주를 비롯한 전국 각 지역과

캐나다에 마약을 밀수해 온 일당이 체포됐다.

 

연방 검찰은 멕시코에서 남가주 포함 전국 각 지역과

캐나다에 헤로인과 코카인, 메스암페타민 등

마약 237.7파운드를 유통시킨 11명을 체포해

기소했다고 오늘 밝혔다.  

 

이들의 범행은 지난 2014년 5월부터 10월까지 이뤄졌다.

 

특히, 이들은 지난 2014년 10월,

차량 내 스페어 타이어에 헤로인 24Kg을 숨겨

LA 인근 윌밍턴과 시애틀을 거쳐 캐나다로 유통했다.

 

뿐만 아니라 마약 관련 자금 세탁을 위해

시애틀에서  예금한 뒤

샌디애고 인근 출라 비스타에서 인출했고

일부는 멕시코 계좌로 송금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한편, LA 카운티와 이민 세관 당국,

캐나다 수사 당국 등으로 구성된 전담팀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수사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