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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 ‘요로나의 저주’ 북미 박스오피스 1위

문지혜 기자 입력 04.21.2019 10:09 AM 조회 3,375
공포영화 ‘요로나의 저주’(The Curse of La Llorona)가 이번주말 2천 65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며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DC 수퍼 히어로 영화 ‘샤잠!’(Shazam!)은 개봉 3주만에 2위에 올랐다.

이번 주말에만 천 73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3위는 실화를 바탕으로한 영화 ‘브레이크스루’(Breakthrough)다.
마블 최초의 여성 히어로 무비 ‘캡틴 마블’(Captain Marvel)은 4위로 밀려났으며, 코메디 영화 ‘리틀’(Little)이 5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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