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폭우로 모기서식 최적화 .. 보건 당국 비상

라디오코리아 | 입력 03/14/2019 17: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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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에 최근까지 이어진 폭우로

 

웅덩이 등 모기가 서식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 조성되면서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LA 카운티 해충통제 디스트릭트는 성명서를 통해

폭우로 인해 모기가 서식할 수 있는 장소들이

대폭 늘어난 만큼 주민들의

철저한 거주지 관리를 권고했다.

 

모기의 알은 1티스푼 정도되는 물에서도 부화할 수 있고

성충이 되기까지는 일주일 정도가 소요된다.

 

이에 따라 해충통제 디스트릭트는

수영장과 화분, 용기 등 거주지 곳곳에

물이 일주일 이상 고여있지 않도록

관리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 모기가 서식 할 수 없도록

방역 작업을 하는 것도

 

모기 서식을 방지할 수 있는 방안이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