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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노 지역 주택가서 대규모 마리화나 단속 벌어져

박현경 기자 입력 03.07.2019 07:54 AM 조회 4,563
오늘 아침 치노 지역 주택가에서 대규모 마리화나 단속이 이뤄졌다.

샌 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국과 연방 이민세관단속국 ICE는 오늘 새벽 6시 30분쯤 합동으로 치노에 위치한 주택 최소 세 곳을 급습했다.

이후 네 명이 수갑을 차고 있는 모습이 목격됐다.

이들 주택은 불법적으로 마리화나를 대량 재배해온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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