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가정 영양프로그램 지원받으세요!

라디오코리아 | 입력 01/10/2019 17:03:08 | 수정 01/10/2019 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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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최근 저소득층 여성과 아동 그리고 임산부들에게 지원되는

주 정부의 영양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사회복지 기관들 또한 운영이 중단된다는

잘못된 소식들이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박수정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저소득층 여성과 아동 그리고 임산부들에게 지원되는

특별 영양 지원 프로그램 WIC의 지원자가

최근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가 지속됨에 따라  

사회복지기관들 또한 운영이 중단된다는

잘못된 소식들이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특별영양프로그램 WIC의 김 마리아 영양사 입니다.

 

<녹취_김 마리아 영양사>

 

WIC측은 연방 농무부USDA의 기금으로

저소득층 가정에게 무료 지원되는 특별 영양프로그램은

셧다운 사태와 상관없이 정상운영되는 만큼

주민들이 혜택을 누릴 것을 당부했습니다.

 

WIC 프로그램에 지원 대상자는

저소득층 여성과 임산부, 산후 여성,

5살 미만의 아동들이며

체류 신분과 관계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녹취_>

 

대상자는 WIC 프로그램을 통해

마켓 등에서 식품을 구입할 수 있는 지원을 받게되며

충분한 영양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상담도 진행됩니다.

 

LA한인타운 인근에도 위치해 있는데

베벌리 블러바드(4214 Beverly Blvd)와

피코 블러바드(4100 Pico Blvd) 사무실을

방문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WIC 프로그램 측은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와 관계없이

주민들이 지속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당부했습니다.

 

<녹취_>

 

이처럼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정부기관과 관련된 각종 근거없는 소문이 무성해지는 가운데

정작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까지 영향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스 박수정입니다. 


박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