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 20대 한인 태권도 사범, 10살 소녀 성폭행 혐의 체포

라디오코리아 | 입력 01/10/2019 06:17:16 | 수정 01/10/2019 06: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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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주에서 20대 한인 태권도 사범이 

어린 소녀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마이애미-데이드 경찰은 지난 8일

올해 22살 태권도 사범, 세바스찬 최를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혐의 2건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음란, 성추행 혐의 2건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최씨는 지난 2015년

도랄이라는 지역 태권도 도장,‘팀 태권도’에서

사범으로 일하면서 당시 10살 소녀에게

음란행위와 구강성교를 강제로 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피해소녀는 3년이 지나 13살이 돼

경찰서를 찾아 신고했다.

 

최씨는 보석금 없이 구치소에 수감됐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더 있을 수 있다며 

피해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