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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평양 순안공항에 문대통령 영접 나와

문지혜 기자 입력 09.17.2018 05:44 PM 조회 2,352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오늘(한국시간 18일)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방북하는 문재인 대통령을 영접하려고 평양 공항에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평양에서 송출된 방송 영상에 따르면 김 부부장은 오늘 오전 평양 순안공항(평양 국제비행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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