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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 주요 한인사회 소식

박수정 기자 입력 09.17.2018 10:27 AM 조회 1,751


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센터가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시니어센터 2층 강당(965 S. Normandie Ave. #200, LA)에서 추석 큰 잔치를 개최한다.

문의: 213-387-7733



오렌지카운티 한미노인회가 오는 20일 오전 11시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부활교회(13091 Galway St, Garden Grove)에서 연례 추석 대잔치를 연다.

문의 (714) 530-6705  

LA 총영사관이 ‘나몰라 수입’으로 알려진 일부 LDP (Landed Duty Paid*) 거래의 관행적 법위반 실태와 관련해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다음달(10월) 4일  JJ 그랜드호텔(620 S. Harvard Blvd. LA, CA 90005)에서 민관합동 세미나를 개최한다.

문의: jay@weconnectlogistics.com



윌셔커뮤니티연합 WCC가 LA한인타운의 노숙자 임시 셸터 프로젝트에 이어 새로 진행하는 ‘Safe LA’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는 강도사건 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타운 내 18곳의 주요 우범 지역을 중심으로 CCTV와 LED 가로등을 설치하는 것을 추진하는 것이다.

세계한인검사협회(KPA)가 주최하는 연례 만찬, 장학금 시상식이 오는 22일 오후 6시 LA다운타운 인터콘티넨털호텔에서 열린다.

박병진 조지아주 북부지방 검사장에게 '올해의 검사상'을 수여하며 장학생으로 선발된 법대생 4명에게 각각 천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아시안 아메리칸 정의진흥협회 LA지부(AAAJ LA)가 한인들을 위한 법률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한국어 핫라인을 개설했다.

한국어 핫라인으로 시민권신청, 추방절차 관련 법률자문 등의 다양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문의: (800)867-3640



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가 다음달(10월) 18일 제30대 차기 회장과 이사장 선출을 진행함에 따라 입후보자 접수를 받는다.

접수기간은 내일(18일)부터 10월3일까지 협회 정관 14조와 19조에 의거해 자격을 갖춘 이사라면 후보로 나설 수 있다.



LA올림픽라이온스클럽이 지난 15일 오전 8시부터 등산로 주변 2마일을 미화하는 환경청소봉사를 실시했다.

내년 상반기에도 환경청소봉사를 계획 중이다.



동부한국학교 장학재단이 우수한 한국어 교육과 전통 문화를 알리기 위한 단체를 돕기위해 첫 재정 지원을 시작한다.

동부 LA카운티 일대  재정적 지원이 필요한 한국학교 등 한국 문화 전파를 위해 힘쓰는 비영리 단체들은   오는 28일(금)까지 활동 내역과 교육과정 등을 갖춰 이메일 (ekorssf@gmail.com)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애나하임 시 도시개발위원회가 오는 17일, 25일 오후 5시 애나하임 시청(200 S.Anaheim Blvd)에서 새로운  환경과 빌딩, 인센티브 제공 등의 개발계획을 위해  ‘도시개발 위원회 워크샵’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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