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문호 ‘취업 거의 오픈, 가족 일부 접수 진전’

라디오코리아 | 입력 03/13/2018 14: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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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민 비성직자, 리저널센터 제외 승인일, 접수일 오픈

가족 승인일 2~5주 진전, 접수일 세범주 큰폭 진전

 

4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은 한시법에 걸리는 비성직자 종교이민과 리저널 센터 투자이민을 제외 하고 승인일과 접수일이 거의 오픈됐다

 

가족이민에선 승인일이 2주내지 5주 빨라졌고 접수일도 2A 순위는 5개월, 3순위는 10개월이나 진전 됐다

 

◆취업이민 거의 오픈, 비성직자, 리저널 센터 일시 승인중지=4월의 영주권 문호는 취업이민과 가족 이민에서 전달 보다 약간 빠른 진전 속도를 보였다 

 

미 국무부가 13일 발표한 4월 비자블러틴에 따르면 취업이민은 한시법에 걸리는 비성직자 종교이민과 리저널 센터 투자이민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두 최종승인일(Final Action Date)과 접수가능일(Filing Date) 이 오픈됐다

 

이로서 취업이민 신청자들은 첫단계 노동허가서만 승인받으면 2단계 취업이민페티션(I-140)과 3단계  영주권 신청서(I-485)를 동시 접수할 수 있다

 

또한 보충서류를 요구받지 않고 대면 인터뷰까지 실시해 통과되면 그린카드를 최종 승인받게 된다

 

이에비해 한시법으로 운용돼 단기예산에 따라 최종승인의 일시 중지를 반복해온 비성직자 종교이민과 리저널센터 투자이민은 3월 22일 만료되기 때문에 4월에는 승인이 일시 중지로 발표됐으나 접수일은 계속 오픈됐다

 

◆가족이민 승인일 소폭 진전, 접수일 세범주 큰폭 진전=4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가족이민은 승인일이 2주~5주 진전됐고 접수일도 세범주에서는 비교적 큰 폭으로 개선됐다

 

미시민권자의 21세이상 성년미혼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1순위는 승인일이 2011년 4월 8일로 보름 진전됐으나 접수일은 2012년 1월 1일에서 또 멈췄다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2A 순위는 승인일이 2016년 5월 1일로 5주 더 나아갔으며 접수일은 2017년 9월 22일로 전달에 이어 근 5개월이나 더 빨라졌다.

 

영주권자의 성년미혼자녀인 2순위 B는 승인일이 2011년 4월 8일로 5주 진전된데 비해 접수일은 2011년 9월 1일에서 계속 제자리했다.

 

시민권자의 기혼자녀인 3순위는 승인일이 2006년 1월 8일로 3주 진전됐고 접수일은 2006년 9월 1일로 가장 많은 10개월이나 대폭 빨라졌다.

 

시민권자의 형제자매초청인 4순위는 승인일이 2004년 9월 15일로 3주 진전됐으며 접수일도 2005년 3월 8일로 한달 보름 개선됐다.

 

  


한면택 워싱턴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