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남매 학대 사건 가짜 자선단체 주의!

라디오코리아 | 입력 01/19/2018 10: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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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사이드 카운티에서 발생한

극악무도한 13남매 학대 사건이 전파를 타면서

곳곳에서는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있다.

 

이런 가운데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국은

펀딩 사이트 ‘고펀드미’(GoFundMe)에 가짜 자선단체들이 활개를 치고있다며,

현재까지 ‘리버사이드 대학교 헬스 시스템 재단’(RUHS Foundation)만이

유일한 공식 자선단체라고 밝혔다.

 

RUHS 재단의 에린 필립스 국장은

정신적, 신체적으로 큰 상처를 입은 13명의 자녀들이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기위해 경제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모든 기부금은 세금 공제가 가능하고

체크, 크레딧 카드, 기프트 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웹사이트(www.RUHealth.org/foundation)를 방문하거나

체크와 함께 우편(RUHS Foundation at PO Box 9850, Moreno Valley, CA 92552)

을 보내도된다.

 

한편, 13명의 자녀들을 쇠사슬로 묶어

잔인하게 고문한 56살 데이비스 앨런 터핀과

49살 루이스 앤 터핀 부부는

모든 혐의가 인정되면 종신형에 처해질 것으로 보인다.

 

 

기부 문의: marketing@ruhealth.org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