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앞두고 남가주 개솔린 가격이 3달러대에 진입했다.
오늘(23일)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하루사이 0.4센트 오른 3달러 06센트를 기록했다.
이는 11일 연속상승한 것으로 모두 6센트 올랐으며 한 주 전보다는 4.4센트, 한 달전보다는 1.6센트 높은 가격이다.
오렌지카운티의 경우 13일 연속 오름세를 보이면서 하루사이 0.2센트 오른 3달러 05센트를 기록했다.
이 역시 일주일 전보다는 4.4센트, 한 달전보다 2.1센트 오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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