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UN 사무총장·EU 의장과 잇달아 통화

라디오코리아 | 입력 05/19/2017 05: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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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국제 사회와 함께 제재와 대화 등

모든 수단을 활용해 북한 비핵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오늘 18분 동안

안토니우 구테흐스 UN 사무총장과 통화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통화에서,

지난 14일 구테흐스 총장이 대변인 성명을 통해 북한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고

비핵화를 촉구한 데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구테흐스 총장은

동북아시아 평화를 유지하는 건 매우 중요하다며,

한반도에서의 군사적 충돌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막아야 한다고 화답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서

도날트 투스크 유럽연합 정상회의 상임의장과 20분 동안 전화 통화를 하며,

북핵 폐기를 위해 전략적 협력을 강화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