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LA 카운티, 폭풍 피해 주민, 업주 신고 받는다.

이황 기자 입력 02.19.2017 12:39 PM 수정 02.19.2017 02:03 PM 조회 1,426
LA 카운티 정부가

지난 17일 남가주에 불어닥친 폭풍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 파악에 나섰다.

LA 카운티 정부의 폭풍 피해 집계는 폭풍 피해 주민과 업주들을 돕기 위한 연방 재난 복구 지원금을 받는 자료로 사용된다.

LA 카운티 긴급 상황 관리 담당 레슬리 루크 부국장은 피해 현황 파악은 폭풍으로 파손된 주민들의 생활을 복구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는 만큼 피해 주민과 업주들의 신고를 당부했다.

신고는 LA 카운티 웹사이트(www.211la.org)

또는 211번으로 하면된다. 
댓글 0
0/300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