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팍에 위치한 놀이공원 ‘낫츠베리팜’이 겨울 폭풍 때문에 오늘(17일) 휴무했다.
낫츠베리팜은 성명을 통해 오늘(17일) 입장권을 구매한 고객들은 따로 연락을 취해 환불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애너하임 디즈니랜드는 정상 운영하지만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디즈니랜드는 지난달(1월) 22일 폭우로인해 일찍 문을 닫은 적있다.
또 발렌시아의 식스 플랙스 매직마운틴은 이달(2월) 주말에만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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