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지역에 영화와 TV 촬영이 늘어났다.
필름 LA 에 따르면 올 3분기 LA 일대 총 촬영일수는 9,510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증가했다.
이는 201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특히 TV 촬영이 큰폭으로 증가했고 광고 제작도 1278일로 지난해보다 11.8% 늘었다.
주정부가 영화와 TV 제작에 대한 세제 혜택을 연장한 데 따른 현상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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