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세를 이어가던 LA카운티 개솔린 가격이
어제 하루 상승했다가 오늘 다시 하락했다.
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LA카운티 개솔린 갤런당 평균 가격이
23일 연속으로 곤두박질 친 이후
어제(지난 30일) 처음으로 0.2센트 상승한 2달러 46센트를 기록했다.
하지만, LA카운티 개솔린 평균 가격은 어제 하루
상승한 뒤
오늘(어제) 다시 0.1센트 떨어졌다.
이는 지난 2009년 5월 14일 이래로 가장 낮은 수치이며
1주일 전과 비교해 2.9센트,
1달 전과 비교해 21.3센트,
1년전과 비교하면 1달러 14.8센트 낮은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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