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호의 LA에 반하다

칼럼니스트: 유강호

여행작가 유강호입니다. LA 맛집을 취재중입니다.
미대륙 도시탐구 <반하다 시리즈>를 출판하며 미국의 교민과 많은 정보를 나누고 싶어요>

 
육감만족 모리스시
09/28/2012 10:06 am
 글쓴이 : 유강호
조회 : 6,810  



Mori Sushi 오마카세 Omakase


주소; 11500 West Pico Boulevard Los Angeles, CA 90064
전화번호 ;310- 479-3939


LA에 대표 음식 20선에 Mori Sushi 오마카세 Omakase 가 선정되었다 . 다인종의 문화를 표용하고 배려하는 로스앤젤레스의 사랑나눔답게 ‘Eater LA’ 식당컴 사이트는 각 커뮤니티의 맛집들을 골고루 LA아이콘으로 포함시켰다 .


미국에서 일본요리는 1970년대 중반부터 생선이 건강에 좋다고 스시 붐을 일으켜 고급요리의 대명사로 흔들림없이 튼튼하게 자리를 잡았다 . Mori Sushi 오마카세 Omakase 는 신선도와 정갈함 깔끔한 맛으로 미식가들의 혀와 감성을 녹인다 .


오마카세란 일본어로 ‘맡긴다’라는 뜻으로 셰프가 알아서 해주는 음식을 뜻한다. ‘주방장 맘대로 ’ 제공하는 맞춤 메뉴다 .모리에서는 런치 $100~$170~의 오마카세가 있다 .두부로 시작하는 에피타이저를 비롯해 해산물 스프, 스내퍼, 장어 ,고등어, 문어, 참치 줄줄이 그날의 물 좋은 스시가 1접시씩 나오고 3조각의 사시미와 캐비어 , 가지 조림 ,새우 튀김 ,디저트가 10코스 서빙된다 .


모리의 오마카세는 베벌리힐스나 재팬타운 일식당의 $150~$850~에 비해서는 저렴한 편이라고 Yelp 맛탐험대는 호평하며 <섹시하고도 미묘한 맛! 여운을 남기는 요리>라고 강추한다 .
음식을 앞에 놓고 육감유혹을 느끼는 맛이란 어떤 맛일까? 마치 정숙한 일본여성이 기모노를 입고 자신에게만 정성을 기울여 장만한 식탁에서 “아찔한 사랑을 선물 받은 느낌이었다.”는 한마디로 말하면 ‘매혹적인 맛 !’Enchanting Ta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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