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증이란 현상은 얼굴뿐만이 아니라 몸 전체에 올 수 있는 현상으로 자외선이나 장기간 밖에서 노출을 하면 곧바로 올 수 있다. 건조증에는 “수분”공급이 최고인데 물을 마시는 것으로 임시 방편을 할 수도 있지만 빠져나간 수분을 보충하는 것은 “수분”을 함유한 제픔이나 “모이스쳐라이징” 스페셜 케어를 받으면 바로 개선될 수 있다.
건조증은 잔주름을 가져오는 최대의 적이다. 본인의 피부를 바로 알고 개선할 줄 알아야 하고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비싸고 좋은 화장품만 쓴다고 모든 것이 해결이 되지는 않는다. 우리가 매일 기름진 비싼 음식만 먹는다고 몸이 좋아지는 것이 아니듯 적당한 휴식과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쓰고 이런 제품을 바로 설명해 줄 수 있는 전문 스킨케어 살롱에 가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모이스쳐라이징 스페셜 케어는 초음파를 통한 수분과 영양공급인데 초음파의 더 우수한 침투력은 피부세포의 모공을 자극하고 증가시켜서 흡수력이 보통 화장품보다 1700 배까지 높여 주는 새로운 DERMAMAX 라는 기계가 나와있다.
자신의 피부는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다. 꾸준한 관리만이 토화를 탈피하는 지름길이다.